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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목차
- 상견례 이후 무엇부터 해야 할까?
- 상견례 후 결혼까지 전체 일정표
- 해야 할 일 체크리스트 (카테고리별 정리)
- 결혼 준비 예산 정리
- 혼인신고 시기
- 예식장 예약
- 스드메 계약 (스튜디오·드레스·메이크업)
- 예단·예물 준비
- 웨딩 촬영
- 청첩장 제작 및 돌리기
- 신혼집 마련
- 혼수 준비
- 폐백·이바지 음식 준비
- 하객 관리 및 식대 정산
- 일정별 타임라인으로 보는 추천 플랜
- 상견례 후 많이 묻는 질문(FAQ)
- 결론 및 요약
1. ✅상견례 이후 무엇부터 해야 할까?
-상견례는 양가 부모님이 처음으로 만나며 자녀의 결혼을 공식화하는 자리입니다.
-이 자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결혼 준비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.
◈상견례 이후 바로 해야 하는 핵심 정리
- 결혼 날짜 확정
- 예식장 예약
- 예산 설정
- 양가 예물 및 예단 논의
- 혼인신고 준비
2. 📆상견례 후 결혼까지 전체 일정표 (예시: 6개월 준비 기준)
-기간 -주요 일정
상견례 직후 | 결혼 날짜 확정, 예식장 투어 |
-5개월 | 예식장 계약, 스드메 계약, 예물 예단 논의 |
-4개월 | 웨딩촬영, 신혼집 계약 |
-3개월 | 청첩장 제작, 혼수 준비, 한복 맞춤 |
-2개월 | 이바지 음식 예약, 폐백 준비 |
-1개월 | 청첩장 전달, 하객 확정, 식순 준비 |
-1주 | 최종 리허설, 식대 정산, 예물 교환 |
결혼식 당일 | D-day 🎉 |
3. 🧾해야 할 일 체크리스트 (카테고리별)
📌1. 결혼 준비 예산 정리
- 양가 분담 여부부터 결정
- 전체 예산 계획 수립 (스드메, 예식장, 예물, 혼수, 여행 등)
- 예상 비용: 최소 3000만 원~1억 이상 가능
- 모바일 가계부 앱 활용 추천 (예: 웨딩북, 신랑신부닷컴)
💡Tip: “누가 뭘 해줄지” 명확하게 정리하면 분쟁 예방에 효과적
📌2. 혼인신고 시기
- 결혼식 전에 미리 혼인신고 가능
- 필요한 서류: 가족관계증명서, 혼인신고서, 신분증
- 혼인신고 먼저 하면 부부 명의 통장·청약통장 합산 등 혜택 있음
- 주민센터 직접 방문 또는 전자민원 사이트 이용
📌3. 예식장 예약
- 상견례 직후 예식장부터 탐색 (인기 많은 곳은 1년 전 예약 필요)
- 주말 오후 예식은 가장 인기 있는 시간대
- 계약 시 확인사항
- 식대 및 부가비용
- 꽃장식 포함 여부
- 피로연 가능 여부
- 폐백실 유무
📌4. 스드메 계약 (스튜디오·드레스·메이크업)
- 보통 패키지 상품 이용
- 평균 비용: 150~400만 원
- 신부는 드레스 투어 2~3곳 비교 필수
- 메이크업은 헤어 포함 시 리허설 포함 여부 꼭 확인
📌5. 예단·예물 준비
- 전통 예단: 한복, 오복함, 예단비 등
- 간소화 가능 (요즘은 현금으로 대체하는 경우 많음)
- 예물: 반지, 시계, 진주, 목걸이 등
💡Tip: 요즘은 “예물반지 1쌍만 교환”하는 간소화 추세
📌6. 웨딩 촬영
- 스드메 계약 시 포함
- 촬영 소품 준비 (웨딩슈즈, 티아라, 캐주얼 커플룩 등)
- 날씨 고려해 야외 촬영은 미리 예약 필수
- 보통 촬영 후 앨범 제작에 4~6주 소요
📌7. 청첩장 제작 및 돌리기
- 제작 시기: 결혼식 2~3개월 전
- 평균 제작 비용: 100장 기준 10~20만 원
- 모바일 청첩장도 병행 추천
- 친구는 문자·카카오톡, 어르신은 인쇄물로 돌리기
📌8. 신혼집 마련
- 매매 또는 전세 계약
- 신혼부부 특별공급, 청약 등 활용 가능
- 인테리어 필요 여부 파악
- 계약서 작성 시 혼인신고 상태 체크 필수
💡Tip: 신혼부부 전용 대출·보금자리론 등 정책 혜택 확인하세요
📌9. 혼수 준비
- TV, 냉장고, 세탁기, 침대 등 필수 가전·가구
- 소형가전 (전자레인지, 청소기, 공기청정기 등)
- 양가에서 어떤 항목을 준비할지 협의 필요
- IKEA, 한샘, 리바트 등 가성비 혼수 브랜드 인기
📌10. 폐백·이바지 음식 준비
- 폐백음식: 예식장 제공 or 별도 예약
- 이바지 음식: 양가 부모님께 감사의 의미로 전달
- 예약 시기: 예식 1~2주 전
- 가격: 15~50만 원대 다양
📌11. 하객 관리 및 식대 정산
- 하객 예상 인원 파악
- 좌석 배치, 식권 준비
- 식대는 보통 하객 축의금으로 정산
- 예식장과 계약 시 최소 보증 인원 체크 필요
4. 🗓️일정별 타임라인 플래너
✔️상견례 후 1주 이내
- 결혼 날짜 확정
- 예식장 투어 시작
✔️-5개월
- 예식장 계약
- 스드메 투어 및 계약
✔️-4개월
- 예단 예물 준비
- 웨딩 촬영
- 한복 맞춤
✔️-3개월
- 청첩장 제작
- 신혼집 계약
- 혼수 쇼핑 시작
✔️-2개월
- 이바지 음식 예약
- 하객 리스트 작성
- 폐백 준비
✔️-1개월
- 청첩장 돌리기
- 식순 계획, 사회자·축가 섭외
✔️결혼식 주간
- 드레스 리허설
- 예물 교환
- 최종 점검
5. ❓자주 묻는 질문(FAQ)
Q1. 예단은 꼭 해야 하나요?
👉 요즘은 간소화하거나 생략하는 커플이 많습니다. 양가 합의가 가장 중요합니다.
Q2. 스드메는 언제 계약해야 하나요?
👉 최소 4~5개월 전에는 계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 촬영 스케줄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.
Q3. 청첩장은 언제 돌리는 게 좋나요?
👉 보통 결혼식 4~6주 전이 적절하며, 너무 늦으면 예약 문제 발생 가능성 있습니다.
Q4. 혼수는 신랑 vs 신부 누가 준비하나요?
👉 전통적으로는 신랑이 가전, 신부가 가구였으나, 요즘은 공동 부담 or 예산 균등 분담 추세입니다.
Q5. 폐백을 생략해도 되나요?
👉 가능합니다. 요즘은 간소화하거나 폐백실 생략하는 예식장도 많습니다.
6. 📝결론 및 요약
-결혼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, 상견례 이후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수입니다.
-예산, 예식장, 스드메, 예단예물, 청첩장, 신혼집, 혼수, 하객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계획해야 혼란 없이 결혼식을 맞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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